셔틀콕을 이렇게 잡고 하던데
대화하는 권우진 익스트림코리아 대표
오늘은 내가 이용대다
후끈 달아오른 배드민턴장 열기
보아하니 이쪽으로 오겠구나
그래 바로 그거야
승리의 하이파이브 "좋았어"
이번에는 헤어핀으로
방금 내 플레이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