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단식 4강 진출에 실패한 성지현
인터뷰 중 울음을 터트린 찬옥씨
4강 진출해 동메달 확보한 배연주
배연주 '쑥스럽게 너무 크게 이름 부
신백철-장예나 '오늘도 이겼으니 내일
혼합복식 신백철 '아시아게임 2연패해
벤치코치로 나선 이득춘 감독, 최민호
작전 지시하는 최민호 코치
고성현-김하나 '오늘도 이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