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더 길게 하이클리어로'
정의석-김덕영 '제대로 잡았어!'
정의석-김덕영 '서브는 침착하게'
점프드롭샷 구사하는 김경태
김경태 '왔구나 찬스볼'
강력한 스매시 들어갑니다
2014배드민턴코리안리그 2차대회 구
중국 '우버컵 가져갈게요'
멋있는 승부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