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만나러 출발
배연주 '역시 주먹이었어'
배연주 '나비처럼 날아서'
배연주 '오늘 컨디션 좋아요'
첸진 '이게 말이 됩니까'
첸친 '지켜보고 있어요'
한리 '코치님 너무 힘들어요'
야오 슈에 '헤어핀 갈게요'
야오 슈에 '이것도 받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