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자존심을 걸고
배드민턴 선수의 흔한 점프력
이민지 '이번에는 직선으로'
이별님 '다음 작전이 뭐였더라'
이민지의 드롭샷
박주봉 감독과 이득춘 감독
탄춘생 '이번에 잡아야해'
전혁진 '강하게 맞드라이브로'
야마구치 아카네 '이렇게 넘겼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