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열심히 할게요'
스매시 찬스 잡았어
채유정 '서브는 신중하게'
인도네시아 스타일
한토성-김덕영 '팔을 더 길 게 쭉'
줄파드리 '레프리 불러주세요'
로웨이솅의 헤어핀
샤오 마 파이 '더 정확하게'
니시모토의 언더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