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훈 '강한 한방이 필요해'
한상훈-조건우 '이것도 받을까'
한상훈의 후위공격
조건우의 강력한 점프스매시
한상훈 '딱 걸렸어'
한상훈의 서브
국군체육부대 '우리가 올라갔어야해'
신희광-정정영 '계속 공격해'
정정영 '네트플레이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