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양 '이 맛에 배드민턴하지요'
코다이 나라오카의 헤어핀
수리양 '좋았어'
네트에 걸리지 말고 가야해
셔틀콕 넘어가요
셔틀콕을 끝까지 본 후 스윙
헤어핀은 자신있게
이번엔 어디로 오려나
구포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