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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손완호 남자단식 1번 시드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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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7-08-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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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스코틀랜드로 출국했다. 23회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세계선수권)를 위해서다. 세계선수권은 21일부터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에미레이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매해 8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서 주최하는 가장 큰 대회 중 하나다.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는 열리지 않아 이번 세계선수권은 2015년 이후 2년만이다. 일반 오픈대회와는 달리 상금은 없지만 세계선수권은 선수들이 가장 큰 영예로 생각하는 대회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에 14명의 선수가 세계선수권에 참가한다. 가장 눈길이 가는 선수는 남자단식 손완호(김천시청).

 

5월부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손완호는 이번 대회 남자단식 1번 시드를 받았다.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아직 단식에서는 세계선수권 우승자가 없다. 하지만 올해 꾸준한 상승세의 손완호가 도전장을 던진다. 전반적인 대진표도 나쁘지 않다. 손완호는 1회전에서 칼 콜로넨(핀란드, 세계71)를 상대한다. 지난 올림픽 금, , 동메달리스트인 첸롱(중국, 세계5), 리총웨이(말레이시아, 세계2), 빅터 악셀센(덴마크, 세계3)은 모두 반대편 대진표에 위치해 있다.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 세계3) 2번시드를 받았다. 세계1위 타이츄잉(대만)이 같은 기간 열리는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며 생긴 결과다. 성지현은 1회전 부전승이 확정됐다.

 

올해 꾸준한 상승세인 여자복식은 네 팀이 참가한다. 장예나-이소희(김천시청-인천국제공항, 세계3), 정경은-신승찬(김천시청-삼성전기, 세계5), 김소영-채유정(인천국제공항-삼성전기, 세계15), 유해원-김혜린(화순군청-인천국제공항, 세계17) 조가 도전한다.

 

정의석-김덕영(MG새마을금고-국군체육부대, 세계54) 조와 최솔규-채유정(한국체대-삼성전기, 세계12) 조는 각각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 나선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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