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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프랑스오픈] 김효민, 24일 여자단식 예선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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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7-10-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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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2017프랑스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이하 프랑스오픈)가 개막한다. 총상금 미화 32 5천달러의 프랑스오픈은 24일 전종목 예선 및 혼합복식 32강을 시작으로 개막해, 29일까지 프랑스 파리 스테드 피에르 드 쿠베르탕 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 국가대표로는 여자단식 예선에 김효민(한국체대, 세계44)이 출전한다. 김효민은 예선 1회전에서 티트랑부(베트남, 세계45)를 상대한다. 예선에서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김효민은 상대전적에서 티트랑부에 1승으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김효민은 범서고 시절부터 여자단식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성지현(MG새마을금고), 배연주(인천국제공항)의 뒤를 이어 우버컵(세계여자단체선수권) 및 아시안게임 단체전 엔트리에 단식 선수로 항상 이름을 올렸었다. 하지만 성인이 된 김효민은 주니어 시절만큼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국내 대학부에서는 적수가 없지만 국제대회에서는 우승 경험이 전무하다. 그랑프리골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한 번 4강 진출에 성공했던 슈퍼시리즈는 안방에서 열린 2016코리아오픈이었다.

 

성지현의 뒤를 잇는 선수를 찾아야 하는 여자단식 팀에 있어 김효민은 아직도 대기 순번 1위로 손꼽힌다. 하지만 이장미(MG새마을금고), 전주이(화순군청) 등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효민이 주니어 시절부터 들어온 평가를 직접 증명해야 내부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김효민 외에도 김재환-서승재(이상 원광대), 최혁균-박경훈(동의대-한국체대) 조가 남자복식 예선에 출전한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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