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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여름철대회] 삼성전기, 3년만에 여름철대회 남자 일반부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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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8-06-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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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61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여름철대회) 남자 일반부의 주인공은 삼성전기였다. 삼성전기가 인천국제공항을 3-1로 제압하고 2018여름철대회 남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2015년 이후 3년 만에 여름철대회 정상 탈환이다.

 

1, 전남 강진군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름철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삼성전기는 복식의 힘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눌렀다.

 

황종수가 1단식에서 국가대표 에이스 손완호(인천국제공항)에 패했으나, 2단식에 출전한 허광희가 정기화(인천국제공항) 2-0(21-19 21-15) 승리를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열린 1복식에서는 루키 강민혁-김원호 조가 장성호-김동주 조(인천국제공항) 2-1(21-18 14-21 21-18)로 제압했고, 베테랑 김기정-정재욱 조가 2복식에서 이홍제-박병훈 조(인천국제공항) 2-0(21-11 25-23)으로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졌다.

 

김기정-정재욱 조는 이번 대회 전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확정지으며 팀 우승에 일등공신이 됐다.

 

인천국제공항은 복식에서 한계를 드러내며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이홍제, 장현석, 박병훈 등 젊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가능성을 보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3위는 MG새마을금고와 광주은행이 차지했다.

 

단체전이 종료된 2018여름철대회 일반부 경기는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인전이 열린다.

 

<사진 = 김기정()-정재욱()>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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