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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여름철대회] 손완호, 성지현 일반부 개인전 나란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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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8-06-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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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남녀단식 부동의 에이스인 손완호와 성지현(이상 인천국제공항)이 제61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여름철대회) 남녀 일반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6일 전남 강진군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일반부 개인전 종목별 결승에서 손완호는 허광희(삼성전기), 성지현은 이장미(MG새마을금고)를 나란히 2-0으로 격파했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는 국가대표 에이스의 위상이 여실히 드러났다. 손완호와 성지현 모두 32강부터 결승까지 상대 선수에게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퍼펙트 우승을 달성했다. 손완호는 남자단식 세계랭킹 2, 성지현은 여자단식 세계랭킹 7위로 후배 선수들과의 격차가 큰 편이다.

 

손완호는 단체전을 포함해 이번 대회 8전 전승을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 부진(1 2)했던 성지현은 개인전에서 자존심을 회복했다. 손완호는 3년 만에, 성지현은 2014년 이후 4년 만에 여름철 대회 개인전 단식 타이틀을 되찾았다.

 

남자단식 일반부 3위는 이동근(MG새마을금고), 김동훈(국군체육부대), 여자단식 일반부 3위는 배연주, 김효민(이상 인천국제공항)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복식에서는 김기정-정재욱 조(삼성전기), 여자복식에서는 장예나-정경은 조(김천시청), 혼합복식에서는 신백철-장예나 조(김천시청)가 정상에 올랐다. 장예나는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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