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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말레이시아오픈] 손완호, 니시모토 켄타와 1회전에서 한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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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8-06-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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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2018말레이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말레이시아오픈) 26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말레이시아오픈은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SUPER 750 등급으로 열리는 첫 대회로 총상금 미화 70만 달러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번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남자단식 1, 여자단식 1, 남자복식 1, 여자복식 3조 등 총 6팀이 출전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2번 시드를 받고 남자단식에 출전하는 손완호(인천국제공항, 세계2).

 

손완호는 1회전에서 니시모토 켄타(일본, 세계12). 이번 대결로 손완호와 니시모토는 올해 벌써 네 번째 맞붙는다. 올해 전적은 손완호가 2 1패로 앞섰지만, 모두 3게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더군다나 니시모토가 올해 세계랭킹을 열입곱 계단(29위→12)이나 끌어 올릴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손완호에게 쉽지 않은 1회전이 될 전망이다.

 

여자단식에는 성지현(인천국제공항, 세계9), 남자복식에는 정의석-김덕영 조(이상 MG새마을금고, 세계20)가 나선다.

 

부상에서 복귀한 여자복식 에이스 이소희(인천국제공항)은 신승찬(삼성전기)과 짝을 이뤄 국제대회에 복귀한다. -신 조의 세계랭킹은 8위다. 장예나-정경은 조(이상 김천시청, 세계23), 김혜린-공희용 조(인천국제공항-전북은행, 세계88)도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개인 자격은로는 이현일(밀양시청, 세계26)이 남자단식에, 유연성(수원시청, 파트너 탄분헝(말레이시아))이 남자복식에 각각 출전한다.

 

월드 투어 슈퍼 750 등급 이상의 대회는 예선전을 따로 치르지 않는다. 26일부터 전종목 32강전이 시작된다.

 

<사진= 손완호>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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