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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캐나다오픈] 배드민턴 이세연, 여자단식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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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8-06-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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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이세연(KGC인삼공사, 세계102) 2018캐나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캐나다오픈)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

 

20, 캐나다 캘거리 마킨 맥해일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이세연은 4번 시드를 받은 미타니 미나츠(일본, 세계30) 2-0(21-14 21-17)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1게임에서 단 한번의 리드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하게 게임을 선취했고, 2게임 중반에는 3점 차이로 뒤지고 있었으나 막판 집중력에서 앞서며 역전승으로 경기를 끝냈다.

 

미타니는 2014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일본 여자단식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다.

 

1회전에서 가장 큰 고비를 넘긴 이세연은 16강에서 세계163위의 다카하시 아스카(일본)을 상대한다. 대진운이 나쁘지 않아 랭킹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주이(화순군청, 세계68)도 나카이 유키노(일본, 세계109)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남자단식 허광희(삼성전기), 남자복식 김휘태-박경훈(백석대-한국체대) , 여자복식 김소영-김혜정(인천국제공항-MG새마을금고) , 혼합복식 김휘태-김혜정 조도 16강에 진출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남자단식 이동근(MG새마을금고, 세계38)은 복병 팜카오쿵(베트남, 세계86)에 일격을 당하며 1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캐나다오픈은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100 등급의 대회다. 월드투어 중 가장 낮은 등급으로 열리고 있다. 총상금은 미화 7 5천불이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사진 = 이세연>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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