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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nament 여대 한체대 대 부산외대 결승 성사, 남대 김천대A 추찬 맹활약 업고 전 우승팀 한림대 격파 [연맹종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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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2-05-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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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A 마지막 단식 추찬.
 



[배드민턴코리아] 여자대학부에서는 전통의 강호들이 결승 무대에 올랐고, 남자대학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이 고꾸라졌다. 21일 전북 정읍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정향누리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연맹종별선수권) 단체전 여자대학부 4강에서 한국체대와 부산외대가 결승에 올랐다. 같은 날 열린 남자대학부 8강전에서는 김천대A가 추찬의 맹활약 속에 전년도 우승팀 한림대를 꺾었다.


한국체대는 안동과학대A와의 승부에서 불안한 시작을 했다. 첫 단식 강지인이 박민경에게 0-2(8-21 18-21)로 패한데 이어, 2단식에서도 한국체대 조연희가 정채원에게 1게임을 19-21로 패했다. 하지만 조연희가 뒷심을 발휘하며 2게임 21-17, 3게임 21-19로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복식도 혼전양상이었다. 1복식에서 한국체대 장민윤-이다윤 조가 박민경-이예지 조에게 1게임 17-21 패배애도 불구, 2게임을 21-15, 3게임 21-13로 승리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김빛나-최서연 조 또한 조민-정채원 조에게 1게임을 14-21로 패했으나 두 게임 내리 승리하며(21-12 21-16) 역전승을 일궜다.


부산외대 또한 조선대와의 승부에서 첫 단식을 패했으나 역전에 성공했다. 부산외대 구보은이 1단식에서 유서연에게 0-2(18-21 15-21)로 패했다. 하지만 부산외대는 2단식 조윤하가 난전 끝에 배주영을 2-1(21-18 19-21 21-11)로 잡았고, 1단식에서 패했던 구보은이 최효원과 1복식에 나서 유서연-안혜원 조를 2-1(21-14 16-21 21-14)로 격파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2복식에서 지영빈-조서영 조가 정은영-배주영 조를 2-0(21-10 21-15)로 꺾으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남자대학부는 이날 8강전이 치러졌다. 김천대A가 디펜딩 챔피언 한림대를 상대했다. 첫 단식에서 김천대A의 추진이 박상용에게 0-2(18-21 12-21)로 패했다. 다음 단식에서 김천대A 조윤성이 김성준을 2-1(23-21 11-21 22-20)으로 잡았고, 추진이 동생 추찬과 1복식에서 이유준-천상환을 2-1(21-18 21-15)로 꺾었다.


다음 2복식에서 한림대 복식 에이스 김건국-김네오 조가 노경규-조윤성 조를 2-0(21-15 21-19)으로 잡았지만, 결국 마지막 단식에서 추찬이 이수현에게 2-1(16-21 21-19 21-15)로 역전을 거두며 김천대A가 한림대를 꺾었다.


한편 동의대B가 백석대B를 3-2, 경희대가 인하대를 3-0, 원광대A가 경상국립대B를 3-1로 각각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정읍=이혁희 기자 

tags : #연맹종별선수권, #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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