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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아시아 배드민턴의 미래 김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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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2-06-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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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셔틀콕을 통한 아시아의 평화'라는 슬로건 아래 2012김천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8일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주니어선수권은 BAC(아시아배드민턴연맹)가 주최하는 대회로 1년 주기로 열린다. 혼합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개인전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이상 다섯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20개국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 주니어대표팀(감독 이득춘)은 총44명의 선수단을 꾸렸다. 코칭스텝 12명, 남자선수 16명, 여자선수 16명. 단장은 김용회 범서고등학교 감독이 맡았다.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혼합단체전, 7월 3일부터 7일까지는 개인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혼합단체전은 조별 리그전 후 토너먼트, 개인전은 토너먼트 방식이다. 

한국 선수단 명단
남자선수 
전봉찬 동의대학교 1년 
김동탁 김천고등학교 3년 
정재욱 문수고등학교 3년 
류수환 대덕전자기계고등학교 3년 
김동주 군산동고등학교 3년 
김두한 충주공업고등학교 3년 
배권영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3년 
장현석 광명북고등학교 3년 
라민영 밀양고등학교 3년 
김윤철 군산동고등학교 3년 
전혁진 문수고등학교 2년 
최솔규 서울체육고등학교 2년 
허광희 대덕전자기계고등학교 2년 
박세웅 진광고등학교 2년 
김정호 진광고등학교 1년 
김재환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1년 

여자선수 
박소영 범서고등학교 3년 
이소희 범서고등학교 3년 
이장미 유봉여자고등학교 3년 
김예지 대성여자고등학교 3년 
채현희 청송여자고등학교 3년 
신승찬 성심여자고등학교 3년 
김지원 제주여자고등학교 2년 
이민지 청송여자고등학교 2년 
채유정 성일여자고등학교 2년 
김혜린 성지여자고등학교 2년 
강지영 성심여자고등학교 2년 
한가희 화순고등학교 2년 
김효민 범서고등학교 2년 
이선민 성지여자고등학교 2년 
류영서 성일여자고등학교 1년 
성승연 대성여자고등학교 1년 


단장
김용회 범서고등학교 감독 

감독
이득춘 후보전임지도자 

코치
조공희 군산동고등학교 코치 
김재환 수원시청 코치 
김경란 대진대학교 감독 
전종배 광명북고등학교 코치 
박태상 대한배드민턴협회 
김명현 화순고등학교 코치 

트레이너
박용제 삼성전기 스포츠단 차장 

심리분석
정성현 안동대학교 교수 
김재요 안동대학교 박사과정 
김홍기 대한배드민턴협회 


심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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