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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 아시아선수권 개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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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0-01-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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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배드민턴코리아] 중국 우한에서 발생돼 세계적인 위협이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제 배드민턴 대회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지난 1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한 중국 지역을 예의주시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진행 상황에 따라 국제대회 연기 및 취소 등의 일정 변경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중국에서 열리는 다음 국제대회는 2020링슈이차이나마스터즈다. 슈퍼 100 등급인 링슈이차이나마스터즈 대회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지역에서 열린다. BWF는 "중국배드민턴협회 및 지방 협회와 협력해 어떠한 위험에서도 안전한 상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4월 말 개최 예정인 아시아선수권은 대회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대회 개최지가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번 아시아선수권은 올림픽 예선을 겸할 예정이기 때문에 대회 연기가 불가능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최지 변경, 심할 경우 대회 취소까지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WHO가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박성진 기자

tags : #코로나바이러스, #B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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