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드민턴코리아 2022년 10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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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2-10-06 15:07본문
[배드민턴코리아] 배드민턴코리아 10월호가 발행됐습니다.
2022년 10월호 표지모델은 <하나 같은 셋, 배드민턴 3자매 김혜정&김소정&김유정>입니다.
현재 국내 실업무대에서 활약하는 세 자매가 있습니다. 1992바르셀로나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정소영의 세 딸 김혜정, 김소정, 김유정입니다.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맹활약 중인 세 자매를 함께 만나 배드민턴 자매만의 특별한 유대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지난 8월 말 일본 도쿄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습니다. 8월의 끝자락에 열린 대회라 9월호에 싣지 못했는데요, 대신 이번 10월호에서 풍성한 내용으로 세계선수권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한국 여자복식은 그야말로 풍년입니다. 대표팀의 여자복식을 이끄는 네 조에 대해 본격적으로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에서 열렸던 밀양 중고연맹회장기대회와 서산 회장기전국종별초등대회 리포트도 함께합니다.
신제품으로는 요넥스 아스트록스 77 프로, 스킬즈 리액션볼을 준비했습니다.
늦더위가 무색하게 날씨가 갑작스레 추워졌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속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돌보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올해도 석 달 만이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올해 이루고자 했던 모든 일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The October issue of Badminton Korea has been published.
The cover model for the October 2022 issue is <3 who are like 1, Badminton Three Sisters Kim Hye-jung & Kim So-jung & Kim Yoo-jung>.
Currently, there are three sisters who are active in the domestic business stage. These are Kim Hye-jung, Kim So-jung, and Kim Yoo-jung, the three daughters of Chung So-young, the gold medalist in women's doubles at the 1992 Barcelona Olympics. We met the three active sisters, showing off their charms, and talked about the special bond between the badminton sisters.
The world championships were held in Tokyo, Japan, at the end of last August. It was held at the end of August, so I couldn't put it in the September issue, but instead, we prepared a world championship review with a lot of content in this October issue.
The Korean women's doubles are indeed a good year now. We had a time to analyze the four groups leading the national team's women's doubles in earnest.
There will also be reports of Miryang Middle and High School Federation held in Korea and Seosan Chairman's National Elementary Competition.
As a new product, we prepared Yonex Astrox 77 Pro, Skilz Reaction Ball.
The weather suddenly got cold because the late heat was overshadowed.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so that you don't catch a cold in the ever-changing weather. There are already three months left this year. we hope you do well in everything you've been trying to achieve this year ahead of the end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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