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전국체전 배드민턴-남일] 이용대-조건우 2관왕 향해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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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1-10-10 18:59본문
[배드민턴코리아] 이용대-조건우 조(전남선발)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팀을 4강에 올려놓으며 2관왕을 향해 달리고 있다.
10일 수원시 아주대체육관에서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일반부 단체전 8강전이 진행됐다.
이용대-조건우 조가 소속된 전남(전남선발)은 준준결승에서 대구(대구협회)를 3-0으로 눌렀다.
이철호, 김만선(이상 전남선발)이 단식을 가볍게 챙겼고 이용대-조건우 조가 이어진 복식에서 승부에 쐬기를 박았다.
전남선발은 11일 충북(충주시청)과 결승행을 다툰다.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충북(충주시청)은 8강전에서 인천(인천선발)을 3-1로 이겼다.
심현섭 기자
10일 수원시 아주대체육관에서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일반부 단체전 8강전이 진행됐다.
이용대-조건우 조가 소속된 전남(전남선발)은 준준결승에서 대구(대구협회)를 3-0으로 눌렀다.
이철호, 김만선(이상 전남선발)이 단식을 가볍게 챙겼고 이용대-조건우 조가 이어진 복식에서 승부에 쐬기를 박았다.
전남선발은 11일 충북(충주시청)과 결승행을 다툰다.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충북(충주시청)은 8강전에서 인천(인천선발)을 3-1로 이겼다.
심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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