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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인도네시아마스터즈] 모모타 켄토, 인도네시아마스터즈로 메이저 대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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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8-01-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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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불법 도박 스캔들 징계를 마친 모모타 켄토(일본) 2018인도네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이하 인도네시아마스터즈)를 통해 배드민턴 메이저 대회에 복귀한다.

 

모모타는 23일 열리는 인도네시아마스터즈 남자단식 예선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슈퍼시리즈파이널 우승자이기도 한 모모타는 징계 전까지 전성기를 구가하며 남자단식 세계랭킹 2위까지 올라 있었다. 하지만 2016리우올림픽을 100여일 앞두고 불법 카지노장 출입 사실이 발각되며 1년간 선수 자격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올림픽 메달까지 유력했지만, 징계로 인해 출전 자체가 불가했다.

 

2017년 징계 복귀 후, 모모타는 국가대표 소속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나서야 했다. 2위였던 세계랭킹은 282위까지 떨어져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 대회에 출전하며 랭킹 포인트를 쌓는 여정이 급선무였다.

 

12월 일본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대표팀의 복귀한 모모타의 세계랭킹은 48위까지 올랐다. 이번 인도네시아오픈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이다.

 

징계 중에도 개인 훈련은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진 모모타는 여전히 일본 국내 랭킹 1위다. 2017년 참가한 국제대회에서는 39 1패의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모모타가 이번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예선을 통과한다면 불세출의 슈퍼스타, 린단(중국) 32강에서 격돌할 확률이 높다.

 

인도네시아마스터즈는 올해 신설된 BWF 월드투어 - 슈퍼 500 등급의 대회다. 기존 일반 슈퍼시리즈에 해당된다. 총상금은 미화 35만 달러로 23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스포츠 공원에서 열린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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