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이게 핀포인트 컨트롤이라는
이연화, '원기옥'
전으뜸, '손목만 눌러 주세요'
한기훈, '겸손한 백핸드'
하태권 감독, '아,,, 그래요?'
하태권 감독, '이제 끝났네'
이상복 감독, '열정적으로 하란 말이
손승모 감독, '코트 8, 20 se
노예욱, '준비는 끝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