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훈, '시간아 멈춰라'
한토성, '으라차차'
한토성, '30% 정도의 힘으로만'
강지욱, '띄울 줄 알았지?'
이상준, 'I say 호오'
한토성, '한발 늦었어'
김주은, '오늘따라 라켓이 마음에 안
김효민, '효민이 없다'
김효민, '두 팔을 활짝 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