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 우리들이 우승했어요
일루와 귀염둥이
여자 고등부, 승자와 패자
백하나, '넘어가라 제발'
백하나, '마지막 힘을 다해'
백하나, '거의 다 왔어!'
백하나, '조금 높은 듯?'
이치훈, '깊은 밤을 날아서'
이치훈, '퉁퉁 튕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