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나, '앗 헛스윙'
이현일, '거장의 세밀한 컨트롤'
황종수, '백핸드로 그냥 확'
황종수, '아츄'
서인호 감독, '옆 코트는 잘 하고
이현일, '살짝 붙이기'
한기훈, '서브는 진중하게'
한기훈, '직선으로 길게 빼자'
[4회 슈퍼토너먼트] 이재진, '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