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브이솀, '어이쿠 이런
모하매드 아산, '2구는 부드럽게'
헨드라 세티아완, '뭐 할지 알고 있
헨드라 세티아완, '조금 이따가 웃자
헨드라 세티아완, '노룩 스매싱이라고
모하매드 아산, '나 아산이야'
모하매드 아산, '이 정도 쯤이야'
사토 쇼지 코치, '맛있는 거 먹으러
P.V. 신두, '다리 길이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