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하라 노조미, '통통 뛰어다닙니다
린단, '잘 띄워졌지?'
린단, '하나 띄우고 보자'
린단, '놓을 수 밖에 없겠는걸'
손완호, '오늘 컨디션 괜찮아'
손완호, '빠른 움직임으로 셔틀콕을
손완호, '상대가 린단이라도 쫄지 않
린단, '리시브는 신중하게'
손완호, '늘어나라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