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스시앤 '금메달 땄으니 퇴근해야죠'
동메달을 목에 건 일본 배드민턴 삼총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 여자대
여자단체 중국 금, 한국 은, 인도
왕스시앤 '우리가 금메달이야'
왕스시앤 '좋은 경기였어'
배연주 '코치님 이게 들어왔어요'
셔틀콕에 분풀이한 배연주 결국
왕스시앤 '이건 못받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