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시 시도하는 리쉐루이
리쉐루이 '이번엔 헤어핀으로 톡'
경기 진행을 맡은 김종웅 수원시청 감
결승전을 앞둔 여자대표팀의 도넛 파티
기자들 사이에서도 린단은 인기남
중국대표팀 결승행을 확정지은 남자단식
린단 '이걸 못받다니 눈물나'
린단 '이번엔 대각선 드롭샷으로'
린단 '손목 스냅만으로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