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길게 하이클리어로
셔틀콕을 주세요
네트를 살짝 넘기는 헤어핀
같은 편 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서비스는 신중하게
김슬비-정경은 '오늘 컨디션 굿!'
채유정-이선민 '이거 잡아야지'
공격하는 유현영-이세랑 조
유해원-고아라 '계속 공격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