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미 '어디로 올까'
성지현 '헤어핀 받으시오'
성지현 '침착하게 하나 더'
성지현 '오늘 컨디션 좋아요'
황헤연 '아웃이야?'
황혜연 '언더클리어는 이렇게'
이민지 '이번엔 대각선으로'
이민지 '직선으로 길게'
정나라 '좋아 이대로 분위기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