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점프스매시'
'헤어핀으로 받아주마'
'백바운더리까지 길게'
'넘어 오기만해'
'셔틀콕이 왜 이러냐'
'우와 높다'
'포천에서 대구까지 왔는데'
'이게 라운드샷'
'우리가 인삼공사 배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