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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WF AWARDS] 안세영, 올해의 유망주상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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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2건 작성일 2019-12-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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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2019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시상식이 9일, 중국 광저우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남자 선수상, 여자 선수상, 유망주상, 기량발전상, 남자 장애인 선수상, 여자 장애인 선수상 등 총 여섯 개로 구분돼 진행된다. 


한국 선수로는 안세영(광주체고)이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99위로 이번 시즌을 시작했던 안세영은 프랑스오픈, 코리아마스터즈, 뉴질랜드오픈, 캐나다오픈 등 총 네 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을 9위까지 끌어 올렸다. 안세영과 함께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에 오른 선수들은 남자단식 칸타폰 왕차론(태국, 13위), 남자단식 와타나베 코기(일본, 36위), 남자복식 레오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인도네시아, 59위)이다. 하지만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 중 안세영의 우승 횟수가 가장 많고, 세계랭킹 또한 가장 높아 안세영의 수상이 유력해 보인다.


올해의 유망주상은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레전드인 에디 충(Eddy Chung)의 이름을 따 에디충 어워즈로 불리고 있다. 2015년 첫 수상 이래로 한국 선수 중에는 아직 올해의 유망주상 수상 선수가 없다.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인천국제공항-전북은행) 조는 올해의 기량발전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공 조는 재팬오픈, 코리아오픈 등 총 네 개의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을 59위에서 6위까지 상승시켰다. 여자단식 미셸리(캐나다, 13위 → 8위), 남자복식 치락 셰티-사윅사이라이 란키레디(인도, 16위 → 13위), 혼합복식 프라빈 조단-멜라티 옥타비안티(인도네시아, 15위 → 5위) 와 수상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세계랭킹 상승폭이나 주요 국제대회 우승 횟수 등에서 김-공 조가 가장 앞서 있는 형국이다.


올해의 남자 선수상 후보로는 남자단식 모모타 켄토(일본, 1위), 남자복식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케빈 산자야 수카물조(인도네시아, 1위), 남자복식 헨드라 세티아완-모하매드 아산(인도네시아, 2위), 혼합복식 정쓰웨이(중국, 1위)가 선정됐다.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놓고 여자단식 타이츄잉(대만, 1위), 여자복식 천칭천-지아이판(중국, 1위), 여자복식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일본, 2위), 혼합복식 황야충(중국, 1위)이 격돌한다.


한국 선수로는 이삼섭(2015년, 올해의 남자 장애인 선수상)과 김정준(2017년, 올해의 남자 장애인 선수상)이 BWF 시상식에서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안세영>


박성진 기자

tags : #안세영, #BWF 어워즈

댓글목록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아키타 마스터즈까지 5승아닌가요~?

배드민턴코리아님의 댓글

배드민턴코리아 작성일

네 5승은 맞는데, 아키타 마스터즈는 슈퍼 100 등급 대회라서, 월드 투어에 해당되지 않아서 뺐습니다. 월드 투어 대회는 슈퍼 300 이상 등급 대회로 안세영 선수는 월드 투어 4 우승, 투어 1우승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