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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 대전 지역 일일코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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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현섭 댓글 0건 작성일 2013-07-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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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KGC인삼공사 배드민턴 선수들이 대전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일일 코치로 나섰다.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은 20일 대전 문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정관장홍삼 고정 고객과 대전 문정클럽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시범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배승희와 유현영을 포함해 김슬비, 이세랑, 김예지 이상 다섯 명의 선수와 유갑수 KGC인삼공사 감독, 임방언 코치 등이 참석했다. 

전필주 KGC인삼공사 충청본부장은 이날 동호인들에게 정관장홍삼 제품 등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KGC인삼공사 선수단은 시범경기 후 동호인들과 함께 조를 이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벤트 경기를 펼쳤고, 이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참가한 동호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으며 응원했고 "배드민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은 지난 10일 충남 부여에서도 시범경기 및 일일레슨을 진행한 바 있다.

KGC인삼공사 배드민턴단은 지역사회 재능기부와 정관장 브랜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심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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