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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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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3-07-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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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동네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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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우리동네 예체능배드민턴 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71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 2부 전국기준 7.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1부의 6.7%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1위다.

16일 방송에서는 서울 중곡동팀과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 이수근, 닉쿤, 존박 등으로 구성된 예체능팀은 중곡동팀과 박빙의 승부를 겨룬 끝에 2-3으로 패했다.

첫 대결에서 예체능팀은 닉쿤-찬성 조와 조달환-필독 조가 연이어 패하면서 궁지에 몰렸지만, 최강창민-이종수 조가 중곡동팀 조명자-박정임 조에게 역전승을 거두면서 승부를 이어갔다. 특히 최강창민은 우리동네 예체능출연이후 첫 승리의 감격을 누리게 됐다.

예체능팀은 여세를 4번째 경기에서도 강호동-존박 조가 승리를 거두고 동점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대결에서 이수근-닉쿤 조가 아쉽게 패하면서 배드민턴 1승 달성에 실패하고 말았다.

예체능팀의 배드민턴 도전은 다음주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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