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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김동헌 코치 단식 레슨] 단식 수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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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조회 50회 댓글 0건 작성일 2019-08-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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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훈련 다섯 번째

단식 수비의 방법


복식 수비와 단식 수비는 방법이 다르다. 복식은 두 사람이 코트를 양분해 수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좁은 반경을 커버하면 되지만 단식은 혼자서 모든 코트를 책임져야만 한다. 특히 단식에서 상대 스매시가 양 사이드로 향할 때에는 빠르게 지나가는 볼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멀리 친다는 생각보다 라켓을 갖다 댄다는 생각으로 수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단식 수비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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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법

① 준비 동작은 복식과는 달리 양 사이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팔과 다리를 펴고 준비한다.

② 상대 스매시 방향에 따라 팔부터 먼저 뻗는다.

③ 누군가 내 팔을 끌고 간다는 느낌으로 팔부터 스매시 방향으로 이동한다.

④ 백스윙하지 말고 팔을 편 상태에서 툭, 툭 갖다 대 네트를 살짝 넘긴다고 생각하며 타구한다.

⑤ 선수들은 슬라이딩(다이빙)을 많이 하는데, 팔이 먼저 나가면 몸이 따라가다 보니 슬라이딩하는 경우가 많다.

⑥ 만약 상대가 드롭샷을 구사한다면 다리와 팔이 셔틀콕 낙구 방향을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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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① 백스윙이 없다. 백스윙하는 순간 셔틀콕은 이미 지나가고 만다. 멀리 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갖다 대기만 해 네트를 살짝 넘기는 것이 목적이다.

② 몸부터 먼저 가면 늦는다. 본능적으로 팔이 낙구 방향으로 먼저 진행돼야 코트 전방향을 커버할 수 있다.


▶ 팁

① 코트 양 사이드에 셔틀콕을 세워 놓는다. 코트 중앙에서 시작해 라켓으로 셔틀콕을 빠르게 밀어내는 연습을 한다.

② 2인 1조 짝을 이뤄, 한 사람이 셔틀콕을 사이드 방향으로 던져주면 다른 사람은 팔부터 먼저 이동해 셔틀콕을 잡는 연습을 한다.

③ 초보자는 10회씩 3번, 중급자 이상은 20회씩 3번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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