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철, '이런 망할'
신백철, '한 타이밍 늦었어'
고성현, '찰나의 순간도 고민되네'
고성현, '나한테 띄워주면 혼날껄?'
신백철, '형 같은 편 속이기 없기에
고성현, '나한테 이런 건 식은 죽
고성현, '트위스트 킹'
고성현, '하늘이시여'
이용대, '잘 받아 백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