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현, '이불 좀 갖다 주세요'
김하나, '위아래로 쭉쭉'
정쓰웨이, '못생김 주의'
정쓰웨이, '당분간 어깨를 못 써도
천칭천, '내가 칠꺼라니깐'
정쓰웨이, '오늘도 열일중'
천칭천, '내가 칠꺼야'
정쓰웨이, '중국의 날다람쥐'
류유첸, '셔틀콕은 어디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