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 '용대야 머리 숙여라'
유연성, '어이구 힘들다'
홍웨이, '고공폭격기 1호'
차이비아오, '집중 또 집중'
이용대, '풀파워'
차이비아오, '나를 무시하면 안돼'
허광희, '나는 바람보다 빠르다'
허광희, '몸쪽 대처법'
앤더스 라스무센, '뭐야 왜 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