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사뿐사뿐 걸어가'
이민지, '휠릴리'
이민지, '너무 멀리 가지 마'
앤더스 안톤센, '오늘의 컬러는 스카
김향임, '아라 언니 앞을 부탁해요'
김향임, '칠까 말까 고민중'
김향임, '날라차기'
김향임, '내가 센터에 있지'
고아라, '어디로 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