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희, '허진지'
앤더스 라스무센, '조금만 더 길었으
장준 코치, '레프리 너무하잖아요'
홍웨이, '호옹웨이?'
타쿠토 이노우에, '나의 운동은 끝나
차이비아오, '백핸드 무시 말라고'
차이비아오, '딱 잡아 놓고'
홍웨이, '내가 길다는 사실을 잊은거
차이비아오, '스트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