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웅, '하무룩...'
하영웅, '아직은 탐색전'
하영웅, '살짝 눌러만 주기'
사카이 카즈마사, '뭐라고요 코치?'
사카이 카즈마사, '콕을 주세요 심판
다케시타 리이치, '꽤 높지?'
다케시타 리이치, '물 흐르듯이'
카시얍 파루팔리, '손목을 썼어야지'
카시얍 파루팔리, '미련없이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