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 '드라이브 싸움도 지지 않아
서승재, '할 수 있다'
서승재, '안정적인 포즈로'
카시얍 파루팔리, '건방진 녀석 같으
판나윗 통누암, '늘어나라 팔'
판나윗 통누암, '코치 칭찬해줘요!'
판나윗 통누암, '어디 한번 해보자구
우에다 타쿠마, '내가 형이야 임마'
서승재, '이제는 어떻게 칠지 혼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