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타쿠마, '끝까지 응시하며'
신승찬, '할 수 있어'
서승재, '길게 뽑아야지'
서승재, '난 소중하니깐'
서승재, '강한 한방 장전'
우에다 타쿠마, '본선 올라가야 하는
초이호이와, '아임 쏘리'
신승찬, '어찌어찌 받긴 했는데'
신승찬, '과연 받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