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얍 파루팔리, '동료들 노려보지
카시얍 파루팔리, '미끄러지듯이'
허광희, '야무지게 비벼야지'
허광희, '나도 마법의 가루'
하영웅, '마법의 가루를 바르고'
우에다 타쿠마, '오기만 해봐'
우에다 타쿠마, '개인 시간차'
우에다 타쿠마, '경쾌한 스텝으로'
우에다 타쿠마, '반드시 이기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