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경민 코치, '누르란 말이야'
이소희, '내 소중한 셔틀콕'
후앙야치옹, '두 눈을 부릅뜨고'
후앙야치옹, '호흡 한번 가다듬고'
찬펭순, '멀리도 아웃시키네'
고리우잉, '이크 떴다'
고리우잉, '짧은 치마를 입고'
슈천, '잘 좀 해봐'
마진, '오빠 그만 좀 뭐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