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이걸 못 받다니'
이용대, '애매하죠잉'
황종수, '아,, 완호,, 힘들어 죽
손완호, '뭔가 그루브가 느껴지지 않
이장미, '복근 운동부터 합시다'
이소희,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조건우, '아침은 먹고 왔는데...'
조건우, '난 지금 진지하다구'
고성현, '엉덩이 미남이라고 불러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