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자 3게임 갑시다'
김동욱 '내 판단이 맞을꺼야'
김동욱 '아 맙소사'
이홍제 '요번엔 살짝 간다~'
이홍제 '대각 드롭 받어~'
내가 무릎을 꿇은 건 추진력을 얻기
퇴근 언제해요?
이홍제 '어라? 아웃이 아니네?'
직선으로 공격을 하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