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의 여유, 당진시청 김상수
이장미 '잠깐만 나에게 시간을 줘'
한상훈, "종수 똑바로 안하냐?"
이장미의 깊은 슬픔
황종수,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고은별, 코트 정리는 스스로 해야지
2015년 삼성전기 선수단
삼성전기 여자팀 최고참, 황혜연
삼성전기 복식주자, 채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