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할 때는 모두 웃어요
이용대 '정리 운동으로 점프를 합시다
김한수의 네트를 살짝 넘는 서브
고성현 '앞으로 들어가 줘~'
고성현 '나도 내 파워를 주체 못하겠
고성현 '웃을 때 잘하자 백철아'
김상수 '요번엔 직선이여!'
김상수 '강한 거 들어 간다'
김상수 '셔틀콕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