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규 심판장 '마사지가 시원하구만'
여자단식 금, 은, 동 모두 확보한
노조미 오쿠하라 '이것도 받을까'
노조미 오쿠하라 '너무 높게 쳤나?'
아유미 미네 '정확하게 밀었는데'
아유미 미네 '스텝은 부드럽게'
혼합복식 3위를 차지한 쳉-라이
혼합복식 결승에 안착한 최솔규-신승찬
김대은 '네트는 내가 지킨다'